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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앞으로 다가온 2024년 설 명절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. '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'행사를 알고 계시나요? 온 국민이 국산 한우를 부담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대 50% 반값으로 구매하실 수 있도록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오늘 홈플러스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대해 일정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발급 방법까지 알려드릴테니 마지막까지 꼼꼼히 읽어보신 후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 구매하시기 바랍니다.
참고로 1.29 (월) ~ 2.2 (금)까지는 온라인 한우장터 행사로 최대 58%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. 기간이 짧으니 아래를 통해 서둘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.
홈플러스 한우 할인 행사
새해 2024년 첫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러가지 행사가 진행하고 있습니다. 그 중에서 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에게 인기가 좋은 품목인 한우를 50% 반값 세일을 하며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입니다.
이 행사에 홈플러스도 참여를 하여 홈플러스에서도 한정 기간동안 한우를 구매하시면 반값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셔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 지금부터 홈플러스 행사 안내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테니 집중하시기 바랍니다.
행사 기간
2024년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에 참여하는 매장이더라도 각 매장마다 행사 기간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. 홈플러스의 할인 행사 기간은 1.31 (수) ~ 2.9 (금)까지입니다. 다른 매장과 기간을 착각해서 할인 혜택을 못받는 일이 없도록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해당 지점
홈플러스를 이용하여 한우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전국 지점 131개소에서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니 거주하시는 동네 근처에 홈플러스가 있다면 이번 할인 행사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.
추가 할인 쿠폰
혹시 홈플러스 매장에 직접 가서 구매하기 불편하신 분들 계시죠? 온라인으로도 할인된 가격으로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 또한, 온라인 홈플러스를 통해 구매를 하시면 온라인 단독 할인쿠폰 혜택 10%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.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 할인이 된다고 하니 꼭 알아두시기 바랍니다.
📌 온라인 단독 할인쿠폰 사용 시 유의사항
- 본 쿠폰은 기간 내 1회 발급 및 사용 가능합니다.
- 본 쿠폰은 온라인 설날 선물세트 중 '세트쿠폰 적용상품' 결제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. (매장적용 제외, '세트쿠폰 적용상품' 문구가 노출되지 않는 상품은 본 쿠폰 적용 제외 상품입니다.)
- 본 쿠폰은 발급 후 마이페이지 > MY쇼핑혜택에서 확인가능합니다.
- 본 쿠폰은 다른 장바구니 쿠폰과 중복적용 되지 않습니다.
- 본 쿠폰은 사용기간 종료 후 주문취소 / 반품 시 재발급되지 않습니다.
- 본 쿠폰을 부당 또는 부정하게 취득한 경우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.
- 본 행사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및 조기 종료 될 수 있습니다.
또한, 아래와 같이 명절쿠폰도 발급이 됩니다. 한 번에 많이 사시는 분들은 이 쿠폰도 발급 받아 적용하시면 엄청난 혜택을 받으실 수 있겠죠? 명절쿠폰까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.
📌 카드 중복 쿠폰 유의사항
- 홈플러스온라인에서 해당 카드 결제 시 적용가능합니다.(단, 법인카드, 선불카드 결제 시 사용불가합니다.)
- 본 쿠폰은 설날 선물세트에 한하여 적용 가능합니다.('세트쿠폰 적용상품' 문구가 노출된 상품에 한해 적용 가능합니다.)
- 본 쿠폰은 ID당 1일 5회씩 매일 발급 및 사용 가능합니다.
- 본 쿠폰은 다른 장바구니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합니다.
- 본 행사는 네이버페이, 카카오페이, PAYCO, TOSSPAY, 홈플계좌이체 이용시 사용 불가합니다.
- 본 쿠폰은 사용기간 종료 후 주문취소 / 반품 시 재발급되지 않습니다.
- 본 쿠폰은 부당 또는 부정하게 취득한 경우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.
- 본 행사는 당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 및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.
지금까지 홈플러스에서 한우 반값 행사와 반값 할인 및 쿠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오늘 알려드린 내용으로 신선한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하셔서 풍족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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